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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사 등 중국기업과 투자유치 MOU체결천안제5일반산업단지 및 천안 외투지역 등에 거대 중국자본 투자유치 성공
김종례 기자  |  enjoy2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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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9  15: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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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송진영 기자] 천안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제5산업단지 및 천안 외국인투자지역에 중국 Newlife사 등 3개 회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공장 설립을 확정했다.

  구본영 시장은 28일 오후 Newlife사(신생활건강집단) 안봉락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시설을 견학했다.

  투자양해 각서에는 △향후 5년간 5산단 외국인 투자 구역에 외국인 직접투자 2000만달러를 투자하여 화장품 제조시설을 설치△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충남도와 천안시의 적극적인 행정적·세제적 지원△지역인력 우선채용 등 사회적 책임이행을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Newlife사는 천안 제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산업15구역)에  3만1338.5㎡(9,479평)의 부지에 건물 연면적 4만㎡, 연간 생산량 4500ton 규모의 고가 화장품 제조 공장을 건설, OEM/ODM 생산으로 특화하여 연간 500억원 규모의 매출과 300여명의 지역주민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Newlife사는 1992년 안봉락 대표가 중국 심양에 설립한 종합 화장품 회사로 선양, 칭다오, 상하이에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에 8000여개의 직영 매장을 통해 연간 5000억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는 우량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화장품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천안 제5산업단지 외투지역에 진출하여 제품고급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9일 오전 상해 행사장에서 천안외투지역에 투자하는 화장품 제조업체인 C&T DREAM사, 영양쌀 가공업체인 원룽(文隆)사와 1800만불 투자협약을 체결한다.[C&T DREAM사 : 1000만불, 원룽(文隆)사 : 800만불]

  시는 수도권 규제완화 지속추진 및 국내외 경기침체로 기업유치에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민선6기 들어 전국에서 가장 빠른 공장인허가 지원 등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허가민원과를 신설하는 등 지난해 237개 국내외 기업을 유치했다.

  해외기업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 KOTRA, 충청남도와 긴밀한 협조 하에 일본, 중국, 미국 등지의 글로벌 부품소재 기업 등에 대한 지속적인 유치활동 결과가 최근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식을 통해 “좋은 일자리가 풍부한 역동적인 천안경제 실현으로 민선6기 시정비전인 시민중심 행복천안, 시정방침인 활력있는 상생경제 추진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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