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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급여시행 1년…“행복천안 열어가요!!”천안시, 급여대상자 33.6% 증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
김종례 기자  |  enjoy2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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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3  1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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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종례 기자]  천안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맞춤형 복지급여체계로 어려운 대상자 발굴과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톡톡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맞춤형 복지급여제도는 급여별 선정기준을 다르게 적용하여 가구별, 개인별 욕구에 맞는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다.

  맞춤형급여 시행 전인 2015년 6월 기준 9859명이던 수급자가 맞춤형급여 시행 후인 2016년 6월에는 1만3174명으로 33.6%인 3315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맞춤형급여를 통한 수급자 급여지원 규모도 함께 증가했다.
생계급여 지원은 2015년 6월 7,887명 117억6369만8000원을 지급했으나 2016년 6월에는 9,895명 165억4538만7000원을 지급해 금액으로
40.6%가 늘었다.

  이처럼 수급자가 급증한 것은 선정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완화 등으로 가구별, 개인별 욕구에 맞게 급여를 지원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 순회교육, 찾아가는 이동상담, 복지이·통장, 행복키움 지원단 등 천안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것도 증가요인으로 작용했다.

  천안시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충과 권역별 중심 읍면동을 기점으로 복지서비스를 더욱 내실화 하고 ‘읍면동 복지 허브화’를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로 시민들의 행복 체감도를 높여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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