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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남긴 천장저수지…쓰레기 폭탄 제거청양군·농촌공사·청양소방서 합동 청정 청양 관리 '온힘'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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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4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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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유관기관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흘려 내려온 각종 쓰레기의 부유물을 오일펜스를 통해 제거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청양군은 지난 13일 정산면 천장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및 청양소방서와 합동으로 70여명이 참여해 지난 집중호우로 유입된 쓰레기 등 부유물 제거에 나섰다.

부유물은 대부분 초목류와 생활쓰레기로 존치 시 수질오염으로 인해 주변 농민들에게 피해가 갈뿐 아니라 악취 및 해충으로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청양에 대한 이미지 훼손의 우려가 있었다.

이날 청양군은 이날 모터보트 2대와 오일펜스를 이용해 부유물을 수변으로 이동시킨 후 인력을 투입해 부유물을 수거했으며, 앞으로 성상별로 분리작업을 거쳐 폐기물처리할 계획이다.

이석화 군수는 "천장호에 유입되는 부유물들을 조기에 전량 수거해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천장호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청양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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