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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도시 전주, 국제교류 영역 확대알메티예프스크시와 '우호교류의향서’체결
김선균 | 승인 2017.10.11 11:29

전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아이라트 리나터비츠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알메티예프스크 시장 등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주시-알메티예프스크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러시아 중동부에 위치한 알메티예프스크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행정뿐만 아니라 경제 및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우호관계 발전과 교류추진을 위한 노력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특히 정동영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성사된 이번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은 시가 기존의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영국 등 서유럽, 미국 등 북중미 중심의 교류에서 벗어나 교류지역을 다변화한 것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한-러시아지역 경제협력 강화에 따른 전주시만의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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