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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 탄소기업 기술개발 본격 지원
이인권 | 승인 2018.05.17 20:12

전북도, 소재 분석부터 각종기술 등 문제해소  

금년엔 제품 상용화 중심 공정기술 분야 집중


전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전북분원(이하 KIST)은‘탄소복합재 중소기업 연구개발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IST에 있는 우수한 연구인력과 시험평가 장비를 활용해 도내 복합재 생산 기업에 필요한 분석지원과 공정지원, 애로기술 컨설팅 등 3대 핵심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KIST에서 소재·부품 분석지원부터 공정지원까지 탄소복합재 개발·생산에 필요한 전주기 기술지원이 이루어짐으로써 열악한 경영환경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가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는 3대 핵심분야 기업지원을 위해 내부 박사급 인력과 기업이 함께하는 밀착형 one-stop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나노탄소소재 등 복합재 분야 연구인력과 42종의 분석인프라 장비를 활용, 기업들이 개발·생산한 복합재 소재·부품에 대한 신뢰성 높은 분석지원(시험평가)를 지원해 줌으로써 시장진출에 도움을 주고, 탄소복합재 상용화에 가장 큰 애로사항인 공정분야 애로기술 해소를 위해 7종의 공정지원시스템 기업의 공정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지원이 추진된다.
분석지원과 공정지원후 최종단계에서는 KIST내 40여명의 박사급 연구원과 기업이 1:1 로 공정문제 해결과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밀착형 기술지원이 진행될 계획이다.
KIST 양철민 센터장은 "탄소소재는 다양한 응용성 및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소재이나 높은 소재가격과 공정효율 미흡으로 본격적인 상용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 탄소소재 산업의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기업들의 기술역량 확대와 정부·전라북도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금년부터는 탄소융복합 제품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탄소소재와 이종 소재간 복합재 공정기술 지원에 집중하고, 많은 기업들에게 수혜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아이템 발굴과 사업홍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14년부터 산업부와 전북도에서 매년 2억원을 지원해 140여건 이상 기업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수요도가 높은 사업으로 열악한 경영환경에 놓여있는 전북 도내 탄소복합재 개발·생산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소와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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