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개성만점‘우리 밀 케이크’ 최고 솜씨는 누구?농진청, 우리 밀 케이크 만들기 경연대회 개최
김진주 | 승인 2019.05.09 18:12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 8일 전주시내에 위치한 우리 밀 제과·제빵 체험장에서 ‘우리 밀 케이크 만들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 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여 소비를 확대하고 우리 밀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빵·제과 기능장을 꿈꾸는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약 100여 명이 참가해 우리 밀로 만든 케이크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농촌진흥청은 우리 밀 산업 발전을 위해 용도에 맞는 고품질의 품종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특히 이날 대회에 사용한 ‘고소’밀은 2010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품종으로 단백질과 글루텐 함량이 낮아 과자류를 만들기에 적합하다. 
‘고소’밀은 천안의 호두과자, 전주의 수제초코파이와 천주교의 밀전병 원료로도 사용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연간 200만 톤에 달하나 우리 밀 생산량은 3만 톤 정도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우리 밀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낮은 편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밀연구팀 박태일 과장은 “이 대회를 계기로 우리 밀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우리 밀을 이용한 제품 생산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우리 밀 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 산업체가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 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