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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선7기 출범 이후 55개 공모사업 선정
신주철 | 승인 2019.06.11 19:58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 위한 추진동력 확보
국·도비 998억원 확보...전년대비 32건, 804억원 증가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민선7기 들어 (2018.7월~현재) 중앙부처, 전라북도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55건에 선정, 국·도비 998억원을 확보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을 위한 지역 현안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5차에 걸쳐 관련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국비 공모사업의 핵심전략을 마련하고 평소 치밀하게 구축해둔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박준배 김제시장을 필두로 간부공무원과 주요사업 실무자들이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적극적으로 사업 의지를 피력해 거둔 결과이다.
그간 김제시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사업에 투자 규모가 확대됨을 고려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및 국고 보조 공모사업에 초점을 두고 국비확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농업·농촌 분야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534억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49억원), 향토산업육성 (15억원), 계란유통센터지원사업 (18억원) 등이며 도시 분야에서는 요촌동 도시재생뉴딜사업 (175억원), 백구·용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68억원),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 (10억원) 등이 있다.
문화 분야의 경우 국민체육센터 건립 (30억원), 문화재 야행사업 (1.3억원) 등과 경제 분야는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10.5억원), 복합청년몰 조성사업 (5억원) 등에 선정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러한 성과는 공직자들이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공모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이다”면서 “앞으로도 국비확보에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의 승진기회를 확대하는 등 시민들과의 약속인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공모사업 실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공모사업 선정에 김종회 국회의원을 비롯해 황영석, 나인권 도의원의 전방위적인 의정활동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하반기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죽산·공덕·황산), 성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들녘경영체육성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등 김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굵직굵직한 공모사업 선정을 앞두고 있다.

신주철  f44s17a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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