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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마이스산업 유치 홍보 '박차'‘2019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
김선균 | 승인 2019.06.12 17:43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중심의 전주여행을 마이스(MICE)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홍보전에 나섰다.
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서 전주 마이스 홍보관을 운영하고 전주 관광자원과 마이스 시설을 홍보하는 등 국내외 회의 및 행사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한다.
마이스산업은 회의(Meeting)와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규모도 크고 1인당 소비도 일반 여행객보다 월등히 높아 관광 수익과 관광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600여 개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사 등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엑스포에서 전주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1:1 유치 상담회도 진행한다.
특히 외국인 바이어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주시 회의 시설 인프라에 대한 지역홍보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 마이스 유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질적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조직 내 컨벤션유치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문화시설, 전주지역 주요 호텔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소규모 학회 유치 및 컨벤션 지원체계를 구축해왔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최근 들어 전주에도 회의장과 호텔 등 마이스 관련 신규 시설이 갖춰지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이번 마이스 엑스포와 같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마이스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간다면 지역관광과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또 다른 힘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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