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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태풍피해 현장 재해복구 ‘구슬땀’
김동성 | 승인 2019.09.10 19:39

전라북도 지역방위를 수호하는 육군 35사단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할퀴고 간 도민들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10일 전북 곳곳에 장병 200여 명을 투입, 수확을 앞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읍지역 낙과 줍기를 비롯해 부안, 고창, 남원, 무주, 임실, 순창지역 등에서 강풍으로 쓰러진 벼 세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단은 전북도청을 비롯해 시·군 지방자치단체와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태풍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원소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태풍피해가 속속 접수됨에 따라 지원소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사단 관계자는 “태풍 피해를 하루 빨리 복구해 도민들이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가용한 인원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성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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