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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로 물든 전북의 향수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09.30 20:28

가을이 깊어져 가면서 전북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북을 찾은 외지 에서온 관광객이 휴일이 아닌 평일에도 축제장 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클로벌 축제인 김제 지평선 축제가 벽골제 일원에서 올해로 제21회를 맞은 축제가 9월27일 부터 10월6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되고 있다.
지평선 축제에서는 벽골제 축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쌍용 놀이와 옛 방식 그대로 아궁이에 지은 쌀밥을 온가족이 함께 나눠먹는 행사로 쌀밥 짓기는 옛 향수에 젖어 볼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농업 생산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있다.
또 완주군에서는 문화관광 유명 축제인 와일드 푸드 축제가 9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푸짐 하게 열렸었다.
완주 와일드 푸드 축제는 야생과 추억을 통한 건강 먹거리를 즐기고 한국 전통 농경문화 산실에서 열렸었다.
또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열리는 임실N 치즈축제가 열리게 되며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 천만송이로 수놓일 임실 치즈테마 파크와 지름 8 M의 대형 국가 대표 팀 왕 치즈 피자 만들기는 전년에는 한번, 올해는 두 차례 실시할 계획으로 더 많은 인원이 참여 할 수 있고 덤으로 20% 할인 받는 임실N치즈 축제장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도내 가을 축제에17개 고을이 참여 축성한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하는 “고창 모양성제”가 10월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축성 참여 마을의 고을기 올림과 주‘야간 탑성 놀이와 강강술래를 체험 할 수 있어 실로 영화에서 본 옛 추억을 우리는 실제 현장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3,1 운동 100주년과 군산 개항 120 주년이 되는 뜻깊은 올해 근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하는 ‘군산 시간 여행축제’는 10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일제 강점기 수탈의 흔적과 이를 이겨낸 우리민족의 국일 정신을 배우고 `백루터 1930`을 비롯한 근대 문화 거리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그리고 ‘정읍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특별 행사도 추진하는`정읍 구절초 축제`도 10월5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솔 숲길을 따라 솔숲 향과 구절초 향기에 빠져보고 구절초 차와 산채 비빔밥 ,구절초 막걸리의 축제 삼미(三 味)에 빠져 보는 것도 인생의 영혼을 달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전주 비빔밥 축제’가 오는 10월9일부터 12일 까지 4일간 전주의 전통 현대음식과 이를  응용한 100가지의 간편 음식, 다문화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들로 미식가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보여 먹거리가 인생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라는 걸 일깨우게 된다.
이 비빔밥 행사는  시민들과 축제 방문객 등 5,000여명이 함께 시식 할 수 있는 ‘3355 우리 동네 비빔밥’과 대형 비빔밥 앞에서 사진을 찍는 즐거움은 우리들 인생에  또 하나의 희열을 안겨 주는 행사이다.
뿐만 아니라 ‘진안 홍삼 축제’가 10월9일부터 13일 까지 5일 동안 열리게 된다.  
이제 인생이 100세 까지 사는 걸 누구나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홍삼 튀김, 홍삼호떡, 홍삼 부꾸미, ‘홍삼 한방보쌈’이 행사장에서가 아니면
아무 곳 에서나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이 행사장에서는 홍삼인형 등 축제 기념품이 만들어져 판매된다. 이 행사 기간에는 오후3시 ‘진안홍삼 대 방출’이라는 간판아래 진안 홍삼을 50%나 할인한 갸격으로  구매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도내 가을 축제장 가운데 남원에서 열리는 “흥부제”가 10월11일부터 13일 까지 3일 동안 열리는데 소중한 문화유산 이란 점에서 우애, 나눔, 행운 등 흥부정신을 이어가는  흥부사랑 떡, 나눔 행사와 나눔 장터 등의 행사가 이여진다.
그리고 한국 음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소울푸드 로 초고추장을 만들어 전국에 판매하고 있는 순창에서 “순창장류 축제”가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열린다.
올해는 관광객 400여명이 함께 고추장 만들고 체험을 통해 만든 고추장을 숙성시켜 다음해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시골 마을 축제인 ‘고창책 영화제 해리’와 ‘정읍 솔티모시 달빛 축제’등 소확행을 느낄 수 있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전북도는 2019년 가을 축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에게 전북투어패스를 연계해 축제권을 할인 제공해 축제장의 다양한 유료 콘텐츠와 인근 유료 관광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황철호  도 문화체육 관광국장은 “전북의 대표축제와 작은 축제를 통해  가을의 정취와 생활에 힐링을 느낄수 있고 여행객이 다시 찾는 여행 체험 1번지전북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전북도의 이와 같은 노력도 이제 도민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전북도가 추진하는 각가지 행사에 도민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이 분명하게 느껴진다는 걸 알고 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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