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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앙공모 사업에 10월중 12개 사업 확보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11.07 17:45

전북도가 올해 10월에 중앙공모 사업에 12개가 선정돼 국비979억 원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지난 5일  2019년도 10월중에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475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465억 원 등 모두 12개 사업이 중앙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가 마련됨으로서 팍팍한 지역 산림에 큰 보탬이 될 것 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 인해 전북도는 올해 10월 까지 총 120건의 중앙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34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국비사업에 신나는 횃불을 이뤘다.
이는 작년 동기에 4,036억원 대비1,309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기 때문에 공모 사업 자체가 매우 흡족한 진행이 이뤄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우선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은 복합화가 가능한 대상사업 10종 중 1개 시설 이상을  포함해 2개 시설 이상을 한 개의 건물(부지)에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북도의 19개 사업이 모두 선정 국비494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도민 생활 패턴의 변화 등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것으로 전망돼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정주 여건 개선 및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2019년 하반기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전북지역의 4개 시,군(군산, 익산, 김제, 완주)이 선정돼 국비 465억 원을 확보한 것이다.
이는 노후 주거지 및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변 편의시설을 확충 하는 등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기 때문에 생활터전의 변천을 의미하고 있다.
또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함으로서 길을 걷는 보행자들에게 쾌감을 일으켜 준다는 점에서 살기 좋은 도시 라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된다.
따라서 이번에 조성되는 도내 지역 가운데 2개 시, 군중  남원시와 부안군이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지원 받게 됐다.
그래서 이번 중앙공모에서 선정된 남원과 부안은 교통사고 감소와 이동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층을 위한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녹색 자금 지원 사업’ 에 5개 시·군(전주, 익산, 남원, 완주, 부안)이 선정돼 국비 약 9억 원을 지원 받게 되고 소외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더 한층 반가운 일이다.
농어촌 및 농생명,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사업’에 익산 1개소, 남원 2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지역엔 유기자재 친환경 가공시설장비 지원 등을 위해 국비 7억 원이 확보된 것이다.
또한 ‘농 식품 소재 반 가공 사업’에 남원 1개소, 완주 1개소가 선정돼서 식품소재 및 반 가공 산업 관련 시설. 장비구축비로 국비 약 6억 원을 지원 받아 지역 농산물을 대량으로 공급해 농산물 가격 안정 및 농업인 소득 제고에 기여하게 됐다.
이외에도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산림 복합 경영단지’ 등 사업규모를 떠나서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앙공모 사업이 선정돼 우리지역 활성화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예산확보 전쟁이 시작된  이 시점에 국회를 상대로 주요사업의 삭감 방지 및 추가 증액 확보 활동 등을 추진하면서 중앙공모 대응에도 만전을 기 하겠다”며 “지방 재정에 도움이 되고 도민들에게 필요한  의미 있는 사업들이 선정 될 수 있도록 시.군 및 정치권과 연계해 전 방위 적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렇다. 비록 규모가 적어 사업비도 약한 금액 이지만 중앙공모에 선정 됐다는 것은 퍽 다행스런 일이니까 이달 중에 추가 공모를 진행 할 것이라니까 이달에도 천만송이 꽃이 돼야만 된다. 그래야 경제적 빈약한 우리 전북이 살아나는데 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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