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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어르신 7분 새 보금자리 선사'독거노인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김선균 | 승인 2019.12.19 18:36

올 한 해 총 7분의 홀몸 어르신들이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의 도움으로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 사랑나눔봉사단(회장 김창규)은 전날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김모(71) 할아버지의 집에서 ‘독거노인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창고로 쓰던 건물을 수세식 화장실로 개조해 기존에 쓰던 재래식 화장실을 대체했다. 김 할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라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보일러를 수리하고 전기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봉사단은 또 이날 완산구 서서학동 염모(77) 할머니의 집을 찾아 보일러 배관 누수로 인해 부식된 벽면을 수선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기계직과 건축직 등 기술직 직원을 비롯한 공단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시설 보수와 집기를 구입에 쓰인 예산은 공단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충당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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