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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완주군 수소시범 도시 선정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20.01.02 20:39

국토부가 전주시와 완주군을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해 도시경제와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구축을 위한 수소시범도시로 선정했다고 지난해 12월 29일 밝혔다.
그간 석탄을 주 에너지원으로 써오던 것을 이제부터는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됐다.
수소시범 도시는 도시 활동의 핵심인 주거와 교통에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주된 에너지로 변하기 때문에 지역 내 기존 인프라 와 특화 기슬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과 연계해 실생활에 적용 실증하게 된다.  
현재 정부는 지난해 말 전주시를 비롯한 3개 수소 시범도시를 선정, 육성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 까지 전국 지자체의 30% 까지 수소 도시를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그린수소 분담률도 20% 까지 끌어 올려 수소경제 세계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와 완주군은 이번 수소 시범도시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총 320억원(국비 145억원 포함)을 투입해 수소 에너지 생산 및 이용기반 구축 등 실생활에서 실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계획도 세울 예정이다.
특히 시범도시 사업의 핵심인 주거분야 실증의 경우 오는 2022년까지 먼저 완주군 공동주택에 수소연료 전지를 통해 전기가 공급 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오는 2030년까지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삼봉지구 1만    3,000여 세대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현재 전주시 송천동에 구축 중인 수소 충전소 옆 복지시설( 솔내 노인 복지 센터)에도 수소연료 전지를 통해 전기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외에도 전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수소에너지와 수소 산업에 대해 알리기 위해 한옥마을 인근 자연 생태 관에 수소 홍보관 도 구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주. 완주 통합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 시내버스를 투입할 예정임에 따라 전주 한옥 마을 을 찾는 관광객이 수소버스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서틀버스 와 관광순환 버스도 운행하기로 했다.
수소 시범도시 사업이 본격화 되면 연료 전지를 통한 분산 발전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은 물론 도시 환경 개선 및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이 크게 절감될 전망이다.
수소 산업으로 에너지원이 바뀌는 것은 바로 시민들의 경제력 강화를 돕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정된다.
실제로 500가구가 수소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440kw급 연료전지 1대(500 가구) 당 연간 이산화탄소(c02) 발생량을 500톤 줄이고 질소산화물(NOX)도 1,5톤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지난해 5월부터 수소경제성 확보를 위해 연료 전지용 도시가스 요금을 6,5% 인하 하면서 전기. 온수 사용료가 줄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됐다.
교통 분야의 수소 실증사업을 통해서도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보호도 가능하다.
이는 수소 버스 1대 운행 시 시간당 308명, 수소차 1대 주행시 시간당 43명분의 공기 정화 효과가 있고 정부가 실증기간 충전소 구축 운영 보조를 통해 충전비용 및 교통 요금을 인하했다는 것이다.
앞서 전주시와 완주군은 이를 통해 지난해 3월28일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산업 선점을 위해 전주 부시장 실에서 김양원 전주부시장과 문원영 완주 부군수, 수소 관련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미래경제의 핵심 이자 에너지 원천의 주역이 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전주-완주 수소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은 수소 산업에 대한 국내외 정책 및 사례분석과 지리적 산업적 여건과 실태를 면밀히 조사 한 뒤 수소산업 국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전주-완주 수소산업의 비젼과 목표, 추진방향 및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이에 대해 전주시 신성장 산업본부 관계자는 “전주가 친환경 수소 도시이자 대한민국 수소 도시로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갖춰진 만큼 향후 친환경 수소 선도 도시로서 수소기반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지역경제가 수소 산업을 통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렇다.
전주시와 완주군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소산업 시장의 우위를 다지기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기 때문만이 아니고 수소 산업을 통해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부상되는 세계적인 수소경제 세계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꿈을 키우게돼 한국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을 매우 반갑다.
세계적인 수소산업의 중심지가 될 요소를 지니게 된 것은 메드 인 코리아를 다시 한 번 웨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때를 기다리며 수소 산업에 온갖 열정을 쏟아, 우리 모두가 두 손 모아 힘을 실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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