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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정국 전북정치권 새로운 변화 예상?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20.01.08 18:27

국회 선거법이 통과되면서 2020년 총선 정국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4.15 총선을 앞두고 중소정당의 합종연횡(合從連橫)의 창당이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다 미국에 체류중인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계 복귀의사를 밝혀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안철수 전 의원은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꿔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 상의드리겠다”고 했다.
안 전대표가 돌아오면 중소정당으로 전락한 전북정치권도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전북정치권은 더불어 민주당과 대적할 수 있는 정당과 통합 또는 합종연횡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그동안 바른미래당의 내부갈등으로 분당한 전북정치권은 평화민주당에서 대안신당으로 분당된 상태에서 총선을 치를 경우 두당 모두 공멸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총선을 앞두고 안철수 전 대표의 정계복귀 선언은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정계는 중도 제3지대의 역할을 기대하며 정치권의 이합집산(離合集散)과 야권 개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정치권의 재편 바람이 불 경우 더불어 민주당과 대적할 정당의 출현에 전북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전북도민들은 깜짝 흥행을 노리는 기회주의적 정당보다 전북발전에 기여할 정당 출현의 기대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양당정치를 비판하며 중도의 바른미래당을 출범했지만 내부갈등에 따른 분당으로 대결주의 정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전북정치권도 내부갈등을 겪으며 분당돼 전북도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전북정치권은 진영논리에 찌든 정치세력에 의해 도민들의 미래와 전북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전북정치권의 단합된 목소리로 힘을 모아도 정부예산 확보 등 어려운데 전북현안에 대해 분리된 목소리는 메아리에 불과할 뿐이다.   
전북정치권은 이젠 분명한 프로그램과 정체성(正體性)을 제대로 보여주는 정당으로 출범해야 한다.
시도때도 가리지 않고 이합집산(離合集散)과 합종연횡 하는 정당출범에 전북도민들은 식상하고 있다.
전북발전에 힘을 모을 수 있는 정당의 출현을 전북도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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