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덕진소방서 아중119안전센터“코로나19에 119 뚫리면 안돼”
김선균 | 승인 2020.03.14 23:21

전주덕진소방서 아중119안전센터(센터장 서철웅)는 최근 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가 공공기관 등을 방문해 해당 기관이 일시 폐쇄되는 상황이 발생됨에 따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센터 출입문을 일원화하고 주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출입문을 폐쇄해 오염요인 차단, 보호복을 착용한 직원이 출입하는 직원, 민원인 모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 실시, 소독기와 마스크를 구비해 손소독 및 마스크를 착용해야 출입이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일 2회 주기적으로 사무실, 손잡이, 계단 난간, 화장실 등을 소독해 감염 위험 요소를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아중구급대는 코로나19 유사증상(기침, 발열 등)환자 뿐만 아니라 환자유형에 관계없이 감염보호복(5종)을 착용해 환자를 이송하고 복귀 시 차량과 장비 일체를 소독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구급대원 이동진)는 “출입자 중 확진 환자가 한 명이라고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 센터 폐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출입을 강화할 것이므로 민원인들께서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길 바란다”며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우리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 곧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20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