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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19 관리 '총력'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유효열 | 승인 2020.03.24 18:56

군산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 한지도 50여 일이 지났다.

군산시는 8번째 확진자 A(62·여)가 도내에서 첫 번째로 지난 1월 31일 오후 3시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군산 시민들에게 더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보건소 직원들은 코로나19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관들과 함께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GPS와 카드사용 내역 등을 추적하며 역학조사를 벌이고 확진자와 접촉했던 접촉자들을 찾아 검체를 의뢰하고 자가격리와 능동감시하고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수많은 일들을 진행한다.
또 확진자가 발생하면 확진자의 동선과 일치하는 일반인들의 불안과 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위해 코로나19 대응 24시간 비상방역콜센터에서 하루 12시간씩 근무하고 밤새도록 전화 상담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 십명, 수 백명이 방문하는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그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답답함을 참아내며 위험을 감수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24일 현재 군산에는 지금까지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고 2명이 군산의료원에 격리돼 있다.
군산시 보건소는 지금까지 이 5명의 확진자에 대한 206명의 접촉자와 능동감시를 실시했으며 이 중 20명에 대해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를 진행 중이고 186명이 자가격리 해제됐다.
또 코로나19로 1,271명에 대한 검체의뢰를 실시해 5명이 양성확진 판정을 받은 것 외에 1,243명이 음성확진 판정을 받았고 23명이 진행 중이다.
군산시는 3개반 7명의 방역전담반을 운영해 매일 다중이용시설(역, 터미널, 공항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군산의료원 외곽 및 응급실, 복지시설, 신천지 관련 장소 등 다양한 곳에 대한 방역소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군산의료원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대구에서 온 확진환자들이 입원해 있으며 이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군산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군산시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기나긴 싸움에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일선의 현장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기화되는 이 싸움에서 깊어가는 피로와 지쳐가는 체력 속에서도 오직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오늘도 보건소 직원들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일해가고 있다.

유효열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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