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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문화관광해설사 코로나19 캠페인 참여’지역 내 다중집합시설 터미널 시장 찾아 방역수칙 준수 호소
김진주 | 승인 2020.09.15 16:34

 


 무주관내 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에서 방역수칙에 대한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10여명으로 구성된 무주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관내 관광지 중 유일하게 실외시설로 구분되어 운영 중인 무주향교에서 해설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번 근무자들은 14일 지역 내 다중집합시설인 터미널, 시장, 대형마트를 비롯해 관공서, 은행 등 공공장소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2m 거리두기를 비롯해 손 씻기 생활화,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또 9월말까지 3355(삼삼오오) 테마 별 무주관광 100선 후보지를 답사하고 걷고 싶은 길, 드라이브 코스 등 테마 별 기초조사도 같이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 문화관광해설사 신미혜 회장은 “9월초부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져 관내 대부분의 관광지가 휴관한 상태다”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정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화,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코로나를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군 관광 안내소 3개소를 2단계 방역수칙에 맞춰 휴관한 상태로 비대면 전화응대만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주 전 군민들에게 1인당 마스크 20매씩 배부하는 등 코로나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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