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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역할 ‘톡톡’군산사랑상품권, 배달의명수 등 골목상권 버팀목 역할
유효열 | 승인 2021.10.06 18:57

군산시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중점 추진해 온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골목상권 살리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2018년 취임과 함께 군산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상권활성화 재단 설립, 상권르네상스 사업, 중소유통도매물류센터 건립 추진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중점 추진해 왔다.
특히 잇따른 대기업 폐쇄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추진한 이러한 사업들이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 속에서 골목상권 붕괴를 막는 버팀목이 되어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군산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
2018년 9월, 910억 발행으로 시작한「군산사랑상품권」은 현재 연간 5,000억으로 5배 이상 규모가 확대됐고 3년간 총 1조 5천억원의 자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며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용처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제한하면서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재유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액이 상승하는 성과를 가져왔으며 매출 증가는 생산증가와 함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시 지역 소비로 피드백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성화와 취업 및 고용 유발에 기여하고 있다.

◆ ‘배달의 명수’비대면 시대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는 출시 1년 6개월만인 현재 가맹점 1,300개소, 가입자 13만명, 매출액 120억원을 돌파하며 공공 배달앱의 성공모델로 평가되고 과도한 온라인 수수료의 부당함과 공공 배달앱의 필요성을 부각시켜 전국 공공 배달앱의 출시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고 코로나19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
음식점을 위주로 시작한 배달의 명수는 올 하반기에는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모든 품목으로 영역을 확장해 ‘지역 종합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중개 수수료로부터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상생구조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상권르네상스 사업, ’중소유통 도매물류센터 건립‘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시는 상권르네상스 사업, 중소유통 도매물류센터 건립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5년간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공설시장과 신영시장, 째보선창 주변 상가 600여 개를 대상으로 하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거리별 특화지원, 창업지원, 상품 및 점포 육성, 혁신상인 육성 등의 사업을 통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또한 경암동에 추진 중인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가 내년 상반기 준공되면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이 가능해져 대기업 유통망과 대응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효열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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