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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예품전시관 '어서오쇼, 공예옥숀'10월 22일(금), 23일(토) 오후 2시 진행
김지애 | 승인 2021.10.21 19:18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 전주공예품전시관이 공예품 경매 프로모션‘어서오쇼, 공예옥숀’을 오는 22일(금), 23일(토) 양일에 걸쳐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어서오쇼 공예옥숀’은 기존 경매 방식에 이벤트적 요소가 더해진 형태로 기획됐다.
참가자는 입찰가로 공예품을 낙찰받을 수 있으며, 입담이 좋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일반 미술품 경매와 다르게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지난해 화상 채팅 앱 ZOOM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첫선을 보이며 출품작 23점 모두 낙찰시키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된 작년과 달리 이번‘어서오쇼, 공예옥션’은 경쟁입찰의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현장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매 장소는 전주공예품전시관 야외 무대인 오목대 전통정원이며 현장접수를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된 자에 한해 가능하다.
현장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참여자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경매 출품작은 경매가 진행되는 양일간 각 9점씩 총 18점으로 감정가 10만원 상당의 공예품으로 구성됐다.
도자, 자수, 한지, 섬유, 죽, 매듭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경매한다.
시작가는 기존 판매가의 70% 할인된 가격이며 낙찰은 기존 판매가를 초과하지 않는 한에서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참가자로 정해진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할인된 가격을 놓고 가격경쟁을 통해 고가의 공예품을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다”며 “원하는 공예품을 원하는 가격에 낙찰받는 즐거움을 느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혜원(공예문화산업팀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과 공예산업 관계자에게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행사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공예품전시관 공예문화산업팀063-281-1610)에 문의하면 된다.

김지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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