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양보운전으로 2023년 건강한 교통문화를 만들자김제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경위 김남규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23.02.02 16:29

양보는 미덕이라는 우리의 아름다운 교통문화 의식이 사라지고 있다.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연일 양보운전과 교통법규 준수 등 각종 테마를 걸고 바림직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홍보하고 있지만 교통법규 위반과 조급한 얌체운전은 아직도 흔히 볼수 있다.
양보 없는 일부 운전자들의 고질적인 운전습관은 사실상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끼어들기를 비롯해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빈번한 교통사고 또한 따지고 보면 양보가 부족한 운전습관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가 하면 자동차 유리창에 가려져 남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해서 자신을 위해 양보하지 않은 타인의 행위에 대해 삿대질하고 욕설을 하는 등의 행동들을 그대로 표출하는 밉상스런 운전자도 있다.
양보운전은 운전자의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이러한 운전습관은 우리의 교통의식 수준을 가늠하는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기준이다.
따라서 비켜주는 자동차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비상정지 등 2~3번 깜박거리기 등의 작은 예의표시는 우리 모두의 의무로서 생활 속에 각인되어 실천될 때만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선진 자동차 문화의식으로 평가 될 수 있다.
언제부턴가 나에게 진로를 양보한 차량의 종류와 심지어 차량 번호까지 유심히 관찰하는 버릇까지 생겨났다.
언제다시 마주칠지는 모르지만 그 작은 고마움을 기억하고자 함이다.
고마움은 그 차의 뒷모습만 봐도 아름다운 것이고 나는 물론 상대방까지 하루를 즐겁게 한다

호남제일인터넷신문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남제일인터넷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3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