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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청소년 그룹홈 & 교통사고피해가족돕기”희망의샘안전봉사대‘사랑愛 김장 나눔’봉사활동
김선균 | 승인 2023.11.20 15:11

희망의샘 안전봉사대(이사장 유춘열)과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지난 18일 추운겨울을 어려운 이웃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주 도시혁신센터에서 한국아동청소년 그룹홈의 가정과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50가구와 노송동 천사마을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500Kg와 ‘수육과 막걸리’ 등을 대접하고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봉사대 회원 외에 사단법인 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희망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배추 한 포기, 한 포기마다 정성과 따뜻한 사랑을 담아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사)한국 아동·청소년 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소규모 아동 보호시설이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희망봉사단 회원들이 전주시 곳곳의 교통사고 피해 가정을 찾아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김순덕 회장은 “어려운 이웃 중에서 교통사고 피해 가정과 (사)한국 아동·청소년 그룹홈 가정에게 올해에도 반찬나눔, 삼계탕 나눔에 이어 김장김치까지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피해 아동과 교통사고 피해 가정을 보호하는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S 한국교통안전공단 희망봉사단 이종현 회장은 “우리 단체는 교통사고로 생계가 막막한 이웃을 발굴해 지원하는데 희망의샘 안전봉사대에서 10년 동안 지속해서 지원해주어 교통사고 피해가정에게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회원들의 기부 천사의 소중한 마음을 기 리 간직하고 더욱더 교통사고 피해 가정을 돕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의샘 안전봉사대는 전주시청, 전북경찰청, 전주·진안농협 등의 회원들이 모여 2008년 10월부터 매월 1~2회씩 회원 가족들이 참여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무료 급식 외에 무의탁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사전 조사 후 겨울철 연탄과 난로, 이불을 지원하고, 밑반찬 지원,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통사고 피해 가정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는 12월 9일에 연탄지원과 이불 나눔이 계획되어 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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