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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겨울방학 디지털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마련6일~23일까지 '이상한, 재밌는, 안전한 마을' 진행
김선균 | 승인 2024.02.06 16:51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심기본)는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방학 특별프로그램인 ‘이상한, 재밌는, 안전한 마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아동·청소년들이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 활용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상황에서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인식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으로 건강한 디지털 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불법 촬영 및 불법 유포 예방 ▲메타버스 성폭력 사례 및 대처 방법 ▲피해 상황에서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번호 기억하기 ▲안전한 디지털 성문화를 위한 실천 약속 등이다.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인식 및 대응 능력을 높이면서 디지털 공간에서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 활동을 꾸준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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