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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3.1운동 105주년 기념행사<한국인이 한국인답게!!> “3.1의 함성!
김선균 | 승인 2024.03.14 14:57

국학원은 3.1운동 105주년을 기념해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3.1의 함성! 공생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중앙국학원과 전국 16개 광역시도 지역국학원 및 시군구 국학원에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전라북도에서는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과 전북국학원(원장 강태숙)이 3월 1일 풍남문 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약 150명의 도민들이 참여했으며 황실문화재단 이석 총재, 광복회 전북지부 이강안 지부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박용근 의원과 윤수봉 의원, 완주군의회의 이주갑 의원, 방수형 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비원 정인 스님, 한옥마을 이석동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100만 손도장 태극기몹 챌린지 ▲기념공연 ▲국학원장 인사말 ▲국학원설립자 격려사 ▲축사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국학원 설립자인 일지 이승헌 세계지구시민연합 총재의 3.1절 기념 격려사를 대독했다.
일지 이승헌 총재는 "3.1운동의 정신은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결코 달라질 수 없는 한국인의 정신이고 불멸의 가치입니다. 우리는 국가적 위기를 맞을 때마다 3.1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냈습니다. 3.1독립운동의 위대한 뿌리가 살아 있는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책임감 있는 미래를 선택하고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진정한 가치를 알 때 3.1운동의 정신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향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홍익'이고 '공생'입니다. 인간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미래의 보물이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살아 있는 홍익의 가치를 이 시대에 공생으로 실현해 진정한 대한독립의 꿈을 이루어 나갑시다. 고난과 영광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 우리 모두의 위대한 역사가 된 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칩니다" 고 전했다.
대한제국 황실 마지막 황손인 이석 총재는 "3.1운동이 전주에서는 남부시장에서 3월 1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민족은 천손민족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은 "이 자리는 105년 전 3월 13일 날 전주시민 5만 명이 만세운동읗 부른 자리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정신이 바로 3.1독립선언서에 명시되어 있는 정신이고 곧 단군할아버지의 홍익정신, 동학혁명이 얘기한 정신, 공생의 정신과 같습니다. 그 정신이 바로 우리 마음 속에 있고, 민주대한민국을 이루고 있는 큰 뿌리 정신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전북국학원 조형섭 부원장은 "3.1 만세운동은 자유와 독립, 세계평화를 위한 비폭력 저항 운동으로 당시 전세계 자유를 잃고 식민지배에 놓여있던 나라들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으며 지금 이 시대에도 절실히 필요한 인류의 시대정신으로 8천만 겨레와 인류가 하나 될 수 있는 21세기의 위대한 정신문화입니다. 독립선언서에 잘 나타나 있듯이 인류 공동 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으로 모든 주변 국가가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공존과 공생의 정신이 3.1운동 정신의 핵심이며 이는 우리민족의 홍익인간 정신과 맞닿아 있다. 삼일절을 맞이하여 홍익의 DNA를 품은 한민족으로 삼일절의 정신을 이어받은 진정한 주인이 되어 홍익정신으로 존경받고 공생과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 것을 선택하자"고 말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제 우리는 선조들이 물려주신 3.1 만세 운동의 정신을 잘 계승하여 공생의 정신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고유의 K스피릿과 역사의 완전한 광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을 이루고, 더 나아가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행복과 평화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라, 대립과 갈등에 빠져 있는 나라들을 화해와 협력으로 인도하고 전 세계 모든 국가에 공생의 문화를 전하는 진정한 문화강국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올해 국학원 3.1절 행사에서는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몹 100만 챌린지'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 한 명 한 명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손도장을 찍으면서 태극기를 완성해 나가는 태극기몹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과 독립운동가들의 마음을 느껴 보는 기회를 갖게 하고 나아가 100만명이 함께 하는 챌린지로 이어가면서 기네스북에도 도전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천안 국학원 본원에서는 3월1일부터 3월 3일까지 3일 간 “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광장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를 통해 전국에서 시민들 한명 한명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어서 만든 대형 손도장 태극기들이 펄럭이는 나라사랑 태극기 광장과 함께 다채로운 삼일절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K스피릿과 3.1의 정신을 알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 국학원이 주최한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는 2023년 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초.중.고 학생들과 많은 사회단체 및 기관, 시민들이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위한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동참하면서 현재 참여인원 6만명에 이르고 있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100만명이 함께 하는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챌린지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국학원은 매년 3.1절, 광복절, 개천절에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통해 국경일 문화를 국민에게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 6월 국가보훈처로부터 모범 국가보훈대상 대외유공단체로서 국가보훈처장 표창, 2020년 헤럴드경제로부터 대한민국 국가사회공헌대상-민족정신육성부문 대상, 2023년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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