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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소방안전관리 강화 특수시책 추진다문화 가정·외국인근로자 대상 안전의식 제고
이상운 | 승인 2024.03.14 15:28

익산소방서(서장 김상곤)는 이달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소통의 한계를 넘어, TOGETHER SAFETY’라는 주제로 시행되는 이번 특수시책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접어들면서 소방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요 나라별 소방안전교육 동영상 제작 및 홍보 ▲화재 대응능력 향상 소방안전교육 ▲소방안전 매뉴얼 및 안전교육 책자 배부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부스 운영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 설치 등이다.
김상곤 소방서장은“점차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맞춤형 소방서비스가 필요하다”며 “관내 거주 중인 외국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에서는 15일 재한 외국인 35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이상운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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