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전주시, 저소득층 노후주택개보수사업 시행90가구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이달 말 본격 시행
김선균 | 승인 2024.03.14 15:51

전주시가 올해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노후·불량 주택을 고쳐주기로 했다.
시는 14일 이달 중 건축 및 설비 관련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기술인력 채용을 마무리하고 노후·불량 주택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및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총 5억 4000만원의 예산으로 총 90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위해 가구당 6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원 대상 가구에 대한 현지 실사를 통해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벽체·지붕단열 시공 ▲방범 시설 설치 ▲부엌·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공간 개선 및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승철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열악한 주거 공간에서 힘들어하는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나 노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주민들이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지원 대상 가구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건축과 (063-281-2084)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4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