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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최우수 시군 선정인구수 7만 이상 그룹 : 최우수 정읍시, 우수 전주시·남원시
김선균 | 승인 2024.03.14 15:56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정읍시와 고창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
도는 기업지원시책의 개선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각 시군에서 시행 중인 기업지원 우수사례 등을 공유·확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6년부터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를 추진해왔다.
평가는 인구수를 기준으로 그룹별로 나눠 인구수 7만 이상 그룹에서는 최우수 정읍시, 우수 전주시·남원시가 인구수 7만 미만 그룹에서는 최우수 고창군, 우수 진안군·무주군이 각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인구수 7만 이상 그룹에서 최우수 시군을 차지한 정읍시는 모든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기업애로해소를 위한 현장방문 및 애로해소 실적, 기업동향 파악, 중소기업 지원 국가예산 발굴,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최고점을 득점했다.
특히 정읍시는 1기업에 공무원 1명을 매칭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담하는 ‘기업애로 및 고충처리 1담당제’를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기업 현장에서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소하여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매진하고 있다.
인구수 7만 미만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고창군 역시 대부분의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기업애로를 위한 현장방문 및 애로해소 실적, 중소기업 지원 국가예산 발굴,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최고점을 득점했다.
고창군은 2023년 삼성물류센터와 용평리조트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진행하는 등 기업유치에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2023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6개 시군에는 기관 및 개인 표창이 수여되고 총 2억원의 예산으로 그룹별 최우수 6천만원, 우수 2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재정인센티브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전 시·군 확산과 추진 독려를 위해 작년에 비해 두 배로 증액됐다.
천세창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앞으로도 평가를 통해 시군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도에서 효과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해당 평가로,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전 시·군 확산, 국가예산 및 공모사업 유치, 각종 규제 발굴 및 개선 등 시군의 기업지원 시책 실행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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